“대구 청소년위한 ‘신나는 마당’ 함께 참여해요”

구·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9곳 연합 진행 매주 목요일 2·28공원

2016년 3월 21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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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학업중단, 위기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재능발산 나눔 한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” 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올해 처음으로 지역 구ㆍ군 청소년지원센터 등 9곳 꿈드림과 함께 연합해 진행하는 ‘청소년이 신나는 마당’이 시민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.청소년이 신나는 마당은 지역 학업중단 및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.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,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2ㆍ28기념중앙공원 야외무대 및 광장에서 열린다. 행사에는 지역의 모든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홍보 및 체험부스, 청소년들의 마술ㆍ음악ㆍ댄스공연 등 자신만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야외공연 등으로 꾸며진다.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즉석 진로상담 및 교육정보제공,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활동,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재능부스 장소 등이 준비된다. 특히 매주 열리는 행사에는 각 구ㆍ군의 꿈드림이 주축이 돼 센터별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주 색다른 공연과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다.또 지역 청소년관련기관들과 함께 학업중단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이들에게 실질적인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로도 거듭날 전망이다.꿈드림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지역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홍보 및 청소년 관련 기관간 유기적 사업연계 네트워크 구성, 학교 밖 청소년의 창작물 및 재능 표현 기회제공 등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.이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증가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간 연대 강화, 맞춤형 위기 청소년 지원서비스 확대 등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. 꿈드림 관계자는 “매년 수천명의 위기 청소년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사회 제도적 기반은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”이라며 “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각 구ㆍ군의 꿈드림과 연계한 이번 청소년 한마당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”고 말했다. 문의: 청소년전화 헬프콜(1388), 대구시 꿈드림(053-431-1388).김우정 기자 kwj@idaegu.com